맥도날드 빅맥 50주년 콜라보레이션

 BLT세트 캔 텀블러


마케팅으로 맥도날드와 스타벅스를 따라갈 수 있는 곳이 있을까? 

그 중 이번에는 맥도날드다!

맥도날드의 기세가 많이 꺾이기는 했지만

여전히 맥도날드는 다른 햄버거 회사들 보다

강점을 가지고 있다.



가장 큰 강점이라면 이러한 이벤트가 아닐까?

해피밀 효과도 엄청나지만 한번씩

이렇게 진행하는 맥도날드 이벤트는

사람들을 끓어 모으기에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다. 



빅맥 50주년 기념 콜라보레이션

빅맥 BLT세트 + 빅맥 캔 텀블러

7,900원

100개 한정 판매 행사



8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시작해

100개 한정으로 판매가 종료된다.

다행히 100개 안쪽으로 안착!

빅맥 50주년 기념 캔 텀블러



그리고 빅맥 BLT 세트 

감자튀김은 저게 2개다



빅맥 캔 텀블러


햄버거도 먹고 텀블러도 받고

7,900원이면 뭐 나름 훌륭하다



빅맥 캔 텀블러 뚜껑에는 빨대가

연결되어 있어 좋다



요렇게 위로 들어올리고

빨아주면 된다



뚜껑을 따보면 이렇게

빨대가 안으로 쏙!

사이즈 아담하니 좋다



빅맥 캔 텀블러 뚜껑은

돌려서 열어주면 된다

물을 넣어 보지는 않았지만

흘러나오지는 않을듯!



빅맥 BLT 버거



베이컨이 들어가는데

아 난 이 베이컨이 싫다

느므 짜!!



캔 텀블어 아니었으면

절대 먹지 않았을 맛... 


전에는 괜찮았는데 왜케 짜냐!!!! 

햄버거라도 좀 적당히 짜야되는거 아니냐!!! 

그럼에도 7,900원에 행복해질 수 있다면

뭐 그거면 됐다

밥은 또 먹으면 되니까!

그래서 난... 지금 버거킹으로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 갤럭시 탭 S4 개봉기 사용기 후기 리뷰


아이패드를 사고자 했으나 너무 비싸고 회사 프로그램 쓰는데 불편함도 있고 해서 갤럭시 탭으로 사야지 하고 걸럭시탭 S4 나오기를 한없이 기다리다보니 어느 순간 나왔네? 바로 구매! LTE와 WIFI 버전 중에 둘다 사용가능한 LTE로 구매했다. 출고가는 880,000원! S4 LTE + WIFI 64GB로 주문했더니 다음 날 배송 받을 날짜 선택하고 그 다음 날 바로 도착! 



삼성 로지텍에서 직접 배송해주니

뭐 이건 그 흔한 택배 박스 하나 없이

이렇게 비닐에 담겨서 도착!



배송이 빨라 좋다.

갤럭시탭S4는 64기가와 256기가

두 가지 타입으로 나오는데

256기가 LTE 버전은 990,000원이다.



256기가가 아닌 64기가를 선택한 이유는?


첫째는 64기가면 용량이 충분하기도 하고

둘째는 11만원 차이로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다는 점!

셋째는 갤탭은 SD카드로 부족한 하드 보완이 가능해서

256이 아닌 64를 선택했다.



갤럭시 탭 S4는 홍채 인식, 안면 인식

두 가지 모두 가능하고 

배터리 용량이 7,300mAh 로 장시간 충전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아이패드 보다 좋은 점이 있다면?

펜이 딸려온다는거 정도?

안드로이드에 익숙한 사람에게 편하다는 정도?



이번 갤럭시 탭 S4는 Dex 모드가

지원되는데 사용해보니 사실 그닥 좋다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Dex모드로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데

그럴 일은 사실 없을듯 하다.




자!

이제 개봉 해보자!



박스를 열면 요렇게

간단하게 구성품이 들어있다.


갤럭시 탭S4, 충전기, 충전선, 설명서, S펜

그리고 S펜 촉이랑 교체용 클립



갤럭시 탭 S4는 10.5인치로

기존의 탭들 보다는 크게 출시됐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이즈가 더 크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더 큰 사이즈는 윈도우를 쓰는

갤럭시 북에서나 적용된다는 것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를

써본 사람은 화면이 작아서

불편할 듯!

역시 뭐든 큰거 쓰다가 작은거는 불편하다.




후면


후면에는 정중앙 상단에 카메라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탭에 카메라는

역시나 기대를 하지 말아야한다.


후면카메라는 1300만 화소

전면카메라는 800만 화소

사진은 폰으로 찍자!



여기는 전용 키보드에 연결하는 부분인듯

사전 구매 혜택으로 전용 키보드와

블루투스 마우스를 주는데

아직 키보드랑 마우스는 도착전이라

연결은 못 해봤다.


아 그리고 배틀그라운드 스페셜 상자 교환권도 준다!

사실 이거 배틀그라운드 할 때도 이용할려고

겸사겸사 구매한건 안비밀... ㅋㅋ 



S펜



S펜은 펜촉이 따로 들어있어

촉을 교환해서 사용도 가능하고

버튼으로 클릭이 가능하다.


S펜은 메모용으로 사용하는데 좋은데

이게 그냥 들고다니기가 쉽지는 않을듯



사용설명서

그리고 핀



전용충전기, 충전선


구성품은 이게 전부다

아 밑에 하나 더 있다.

펜촉이랑 펜촉 교환 클립



충전기는 C타입으로 출시

이제는 다 이렇게 C타입으로 변경된다고 한다.



S펜 펜촉



이제 사용을 위한 충전!

55% 정도 충전된 상태로 배송되서

첫 사용시에 완충 후 사용하는게 좋다.



그래서 바로 충전 시작!

45% 정도 더 채우는데 한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완충!



이제 시작!

상단 우측면에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이 있다. 



구매 전에 사실 이런 저런 리뷰 찾아보고 좋지 않은 평들이 많아서 구매를 망설였는데 사서 써보니 뭐 그닥 마다할 이유는 없을 것 같다.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아이패드랑 비교하면 뭐 여전히 저렴한 가격이다. 갤럭시탭 S4무게가 483그램으로 가벼워 들고 다니는데 큰 문제도 없을 것 같고 최신 사양이라 확실히 빠르고 좋다. 안드로이드에 적응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특히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은 기능들이 빠져있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어설프게 애플 쓸바에 그냥 이거 사는게 속편하다고 본다. 



다이소 포 모바일 고속 충전 케이블 5핀 


핸드폰이든 뭐든 충전해서 사용하는

제품들을 쓰다 보면 충전 케이블이

단선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핸드폰의 경우 특히나 매일 매일

충전을 하다보니 꺾이고 꼬이고

하다보면 어느 순간 케이블이 벚겨지고

안에서도 끊어져서 충전이 전혀 안되기도 한다.



헌데 이게 막상 다시 정품으로

케이블을 구매하려고 하면 너무 비싸다.



정품을 사용해야 충전도 잘되고

수명도 오래간다고 하는데

어차피 소모품인거 저렴한게 최고다.



이번에 구매한 충전케이블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케이블이다.

다이소는 진짜 없는게 없다.

그리고 저렴하다.


물론 인터넷으로 사는게 더 쌀 수도 있겠지만

빠르게 그리고 싸게 사기에는 역시 직접가서 사는게 좋다.

다이소에서 사면 2,000원!!



포 모바일 3배 고속 충전케이블 5핀

구성은 요렇다


충전 케이블 종류가 다양한데

이건 심지어 고속 충전이 가능한 케이블이다.



충전기 없이 USB포트에

꽂아도 고속 충전이 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USB로 충전하면 500mA 정도의

속도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포 모바일 3배 고속 충전케이블은

최대 1800mA의 속도로 충전이 된다고 한다.

 


단, 고속 충전을 위해서는

충전기도 고속 충전용이어야 한다.

USB는 포트 3.0일 때 충전이 더 빠르다.



C타입으로 최근 많이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5핀을 많이 사용한다.

C타입을 사용하는 G5를 쓰다가

갤럭시 S7으로 바꿔서 5핀 짜리 케이블이 필요하기도 했다.



길이는 약100cm

조금 더 길었다면 좋아겠지만

이정도도 충분하다.


차에서도 충전해보니

충전 속도 양호하고 괜찮은 케이블이다.


핸드폰 다시 바꿀 때 까지 

충분히 써먹을 수 있을듯!


다이소 짱!


빙그레 아이스크림

슈퍼콘 초코


출시 소식을 듣고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빙그레 아이스크림 슈퍼콘!!!

이 아이스크림을 개발하는데 

기간이 4년 들어간 비용이 100억이라고 하는데

콘 종류를 좋아해서 특히나 더 먹어보고 싶었다.



편의점 몇군데를 돌아도 없어서

몇번 헛걸음 했는데 동네 편의점을

몇군데 들렀더니 GS에 이 슈퍼콘 초코가

2개 이상 구매하면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중이었다!



당연히 그냥 지나칠 수 없으니 

3개만 일단 구매! 

브라보콘이랑 월드콘도 하나씩 사서

콘만 여섯개를 ㅋ 

집에 오자마자 바로 흡입! 



편의점 가격으로 개당 2,000원

30% 할인이면 1,400원

거기에 통신사 할인 10%까지 받으면? 

개당 1,260원

뭐 이정도면 훌륭하다.



총열량 265Kcal

다이어트고 뭐고

일단 궁금하니까 먹자! 

맛보고 다이어트해도 늦지 않는다... 

요즘 아이스크림들은 뜯기도 편하다.



이제 먹기만 하면 된다.

빙그레 슈퍼콘 초코는

아주 초코초코하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온통 초코

계속 초코, 초코로 시작해서 끝까지 초코다.

과자만 빼고 전부!

심지어 과자에도 안쪽으로

초코가 발라져있다. 



엄청 달아보이지만

이게 막상 먹어보면 그렇게 달지도 않다.

딱 맛있는 초콜렛 느낌?

훌륭하다.



위에 바삭한 초콜렛을 넘어가면

안에는 또 초코 아이스크림이 가득

좋다... ㅋ



과자에도 이렇게 초코가

듬뿍 듬뿍 발라져 있는데

느낌이 초코하임 먹는 느낌?

또 먹고 싶... 

이틀 연속 먹었는데

오늘 저녁은 다시 이놈으로 해야되나.. ㅋ 



다 먹어 아쉬울 때쯤

다시 한번 초콜렛으로 달래준다.

누텔라 초코시럽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초코가 훌륭하긴 하다.

초코로 시작해 초코로 마무리!


헌데 이게 일본 아이스크림

에자키 글리코의 자이언트콘이랑

똑같이 만들었다는 표절 논란이 좀 있기는 하다.

내가 봐도 비슷하기는 하다.


뭐 그런 부분은 아쉽기는 하지만

일단 맛은 좋더란... 

바닐라 맛도 있는데 아직 바닐라맛은 구경도 못했다.


초코맛이 더 나을거 같기는 하지만

바닐라 맛도 한번 찾아 먹어봐야겠다.

100억을 들여서 표절만 하지는 않았겠지.. ㅋ

맛있음! 


스타벅스 비아 바닐라 라떼


별것도 아닌 일이었는데

고맙다며 선물해주신 스타벅스 비아

바닐라 라떼!!!


바닐라 라떼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받은 선물은 맛나게 먹어야 예의!



스타벅스 비아 바닐라 라떼

4STICKS



이거 고작 스틱이 4개 뿐이라니.. 

내 돈주고는 절대 구매하지 않을듯... ㅋㅋ

아메리카노라면 샀을 것도 같은데

바닐라 라떼는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맞지 않는다.



가격이 ㅎㄷㄷ

6,900원

스틱 4개에 저 가격이면

너무하쟈나~~~ 


유통기한은 넉넉하다

칼로리는 좀 높다

역시 커피는 아메리카노지



요렇게 들어있다.

사실 스틱이 몇개 들어있는지

겉에 써있는거를 못보고

열어서 깜짝 놀랬었다는...ㅠㅠ



이렇게 4봉

6,900원이면 그냥 막심 골드나 여러봉 사서 마셔야지



간단하다

그냥 믹스커피 타듯이

똑같이 타면 된다.



이게 처음 타보는 스틱이라

물을 얼마나 해야 되나 몰라서

보니 180미리

찾아보니 일반 종이컵이 가득채우면

180미리 정도 된다고 한다.



뜯는건 쉽다

오픈되어 있는 부분으로

찢어주면 끝!



일반 종이컵에 털어 넣어주고

물만 부어주면 끝!

맥심과 같은 봉지 커피 보다는

훠우어어어어얼씬 분말 양이 많다.



일단 물양을 다시 한번 의심하며

조금씩 부어본다.


저정도 물의 양이면

일반 봉지 커피 정도 수준이다.

스타벅스 비아 바닐라 라떼에게는

아주 부족하다.


저정도만 넣으면 너무 진하고 너무 달다!



그래서!

물을 가득 부었다.

그래도 단맛은 어쩔수가 없다.


저렇게 일반 종이컵에 가득 채워도 조금은

그 맛이 진하다 할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 조금 더 넣어서 마셔도 될듯!


개인의 취향에는 맞지 않았지만

그래도 뭐 좀 간만에 고급스런 봉지커피를

맛보기는 했다!


잘 마셨습니다!


일본 롤케이크 몽슈슈 도지마롤


일본 롤케이크라고 해서 일본에서 먹은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일본에서 사온 것도 아닌

그냥 우리나라에서도 사먹을 수 있는 롤케이크. 

몽슈슈 도지마롤



내가 산 것도 아니고

후배가 새해라며 사다준 놈이다.

이게 뭔가 맛은 좋은데

내 돈주고 내 입을 위해 사 먹기는

쉽지는 않은 가끔 이렇게 즐기는게 딱인듯하다.


매장에 가서 주문을 하면

보냉백에 포장까지 깔끔하게

포장해서 주는데 보냉백이 공짜가 아니다.

3,000원 추가!



처음 들어왔을 때

사러 가봤더니 진짜 줄이 어찌나 길던지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였는데

그래도 요즘은 예전만큼은 아니라

돈만 있으면 후딱 사올 수 있다.



보냉백이 3,000원이기는 하지만

다음에 어디 가볍게 놀러갈 때

재사용이 가능하니 뭐 그냥 나쁘지 않다.



요렇게 박스 포장으로 되어있고

포크와 나이프까지!



와 이게 벌써 두달이 넘었네

게으름이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만든다.


도지마롤 380g

19,500원

가격이 진짜 비싸긴하다.

이거 하나를 혼자 다 먹으면

칼로리가 무려 1300가까이 된다...

칼로리 폭탄!

다이어트 할 때 가장 땡기는 그런 메뉴다.. ㅋㅋ



이와 비슷한 롤케이크가

국내 다른 브랜드 들에서도

많이 나오기는 하는데

몽슈슈 도지마롤 크림이 부드럽고

맛나기는 하다.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 업체들

가격이 드라마틱하게 저렴하지도 않다.



도지마로루

크림이 진짜 엄청나다.


빵보다 크림이 넓으니

맛이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한게 아닐까?

냉장 상태로 보관이 되어야지

크림이 단단하게 보관이 되어 먹기 좋다.



크림이 녹으면 맛이 확 떨어진다는!

사이즈가 사실 크지도 않기는 하다.

그래도 이거 둘이서 다 먹기에도

크림 때문인가 금방 질리기는 한다.



조각으로 먹는게 좋긴 하다는

뭐든 과하면 금새 질리고 맛도 없어진다.


1년에 어차피 한두번 먹을까 말까 하니

그냥 먹고 싶으면 비싸도 먹는게 답이다.

뭐 파리바게트처럼 어디에나 있는

그런 집도 아니니 귀찮아서라도

어쩌다 한번 먹는게 전부긴하다는 ㅋㅋ


일본에서 넘어오는 많은 브랜드들

가운데 그래도 가장 꾸준히 팔리는 빵이

몽슈슈 도지마롤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맛은 괜츈하다. 


다이소 원예용 전지 가위

 

오랜만에 다이소에 갔다.

모종삽을 사러 갔는데

사려던 모종삽은 못사고

원예용 전지 가위를 사왔다는 ㅋ

물론 사고 싶었던 제품이기는 했다.

 

 

가지치기 할 때 그냥 일반 가위로만

잘랐었는데 얇은 가지는 쉽게 잘리지만

조금이라도 두꺼우면 생각대로

잘리지 않기에 필요하다.

 

원예용 가위 중에서도 반달형으로

만들어진 가위로 쉽게 두꺼운 가지도

작은 힘으로 자를 수 있다.

다이소에서 샀다고 해서 후지다거나

하지 않고 좋다.

 

 

뒷면은 사용 설명서

다이소 원예용 전지가위 반달형

안전 장치도 달려있다.

 

 

안전장치는 사용하기 전에

뒤로 젖혀주면 되고 사용 후에

다시 채워주면 된다.

채워놓으면 풀리지 않는다.

 

 

사용 주의사항

 

 

노랑노랑

봄이니까

 

메이드 인 차이나

손목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게

스트랩도 달려있다.

 

 

깔끔하다.

종이는 아주 그냥 날카롭게 잘린다.

사무실에 두꺼운 가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시골집에 가지고 가서

두꺼운 가지 자를려고 샀으니

잘 보관 해뒀다가 폭풍 가지치기 해야지

 

 

안전장치를 풀면

요렇게 열린다.

 

가운데 스프링이 달려 있고

날 부분이 상당히 두껍다.

 

 

안전장치를 채우면 이렇게 된다.

 

사용 후에는 이렇게 닫아 두면 된다.

2천원으로 구매해서 사용하기 딱 좋다.

 

다이소에 쇼핑은 언제나 만족도가 높다.

저렴하고 또 저렴하고

심지어 쓸만하다.

 

이번 봄에도 자주 이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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